본문 바로가기

소설 리뷰

치료사 렌 한도현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중국에서 불길한 징조로 태어나 천대받던 소녀, 렌. 그 흉포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 치료사로 거듭나기까지의 슬픔과 모험과 유머의 대서사를 담았다. 이계에서 온 가녀린 한 소녀의 목숨을 건 처절한 치료행이 비로소 혼란과 피로 물든 세계를 치료하리라! 중국소녀가 충에맞아 죽으면서 다른세계로 차원이동?하는 소설.. 더보기
[리뷰] 권왕무적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는 권왕, 이제 그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시작된다. 주인공이 집을 뛰쳐나와서 무림의 세계로 뛰어드는 작품 무기따윈없으며, 오로지 주먹!! 초우작가님의 소설 상당히 먼치킨이라고 볼수있다.. 초반에 쉽게 기연을 만나면서 먼치킨의 시작 하지만 전투씬이나 전체적으로 호쾌하고 코믹적인 요소도있어 재밌게 봤던 작품 권왕무적을 재밌게 봤다면 녹림투왕도 재밌게 볼수있을듯..? 더보기
소설 무림신녀 리뷰 6권 완결 무림신녀 나름 재밌게 본 소설.. 신관인 여주인공이 기도를 올리던도중 무림 중원으로 차원이동 되면서 시작되는 소설 신관이기때문에 치료술쪽에 능력이 대단함 로맨스도 들어가있고 개인적으로 평점 만점 5점에서.... 3.5정도? 아쉬운게.. 7권정도까지 가볼만한 이야기인데.. 끝 마무리가 좀 .. 빠르게 정리되는 느낌? 연이에 관련해서도 떡밥을 뿌리고 덜 회수한 느낌도 들고.. 끝판왕이 가지고 있는 반지에 대해서도 좀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했는데.. 어떻게 구하게 됬는지 등등 자세한 설명이없음 결말은 에필로그에서 다뤄짐 끝부분이 전체적으로 아쉬웠음 더보기